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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LG케미컬의 한 대주주가 평소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영국을 위해 주당 40만개의 코로나 19 진단키트를 제공할 수있다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 제안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지역 보수당 전 부 책임자를 통해 이뤄졌다.

그러나 정작 영국 정부는 공중보건국(PHE)이 아직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단키트 인수를 미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진단키트들이 다른 국가로 갈 위험성이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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