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호중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추모했다.

가수 김호중은 4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김호중입니다. 오늘은 세월호 희생자 6주기입니다. 같이 추모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remember0416"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잊지 않겠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등 댓글을 달며 추모했다.

한편 김호중은 15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곡 '너나 나나'를 발매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26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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