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긴 시간동안 포스팅을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ㅜㅜ

업데이트를 길게 하기도 하고 인원이 많아지다 보니 더 이상 케어가 불가능하다 느끼고

신규를 더 이상 받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연락이 많이 오는 관계로 사람을 어렵게 더 구한다음에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곳에서 많이 손실을 보신분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익 포스팅을 하기전에 잠깐 무슬림의 여성관에 대해 티비에서 토론을 하길래 퍼왔습니다~

잠시 보시고 상식도 쌓을겸 올려볼게요~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 나온 얘기를 잠깐 해보려구 합니다!

무슬림의 여성의 가치관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두건처럼 둘러싸매고 다니는 이유는 보석과 비슷하여 아무한테나 보여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자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 남자에게만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 얘기만 들으면 뭔가 멋있다고 느꼈는데 끝까지 들어보니 논쟁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이집트의 여성들은 대통령을 할수없다네요

이집트의 대통령 출마는 군대를 다녀온 혹은 면제된 Egyptian(남성을 뜻하는)만 가능하다네요

그 이유는 여성은 문제나 위기시 착하고 자비로운 선택을 하는 반면에

남자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가장 이성적인 판단을 할수있다고 남녀를 구분했다고 하네요

뭔가 앞뒤가 맞지 않지만 참 씁쓸하네요.. 하루 빨리 평등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 상식끝으로 수익한번 볼까요?

 

 

위의 사진은 아리빗 중앙점의 가족분들 수익이지 절대 조작과 편집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리딩방에서 얻은 수익사진을 퍼온게 아닙니다)

이번에 새롭게 인원을 많이 뽑은 만큼 최대한 많은 투자자들을 받으려고 합니다!

투자하시기전에 뭔가 조금이라도 어설프시거나 어려우시면 상담을 꼭 받으세요!

중앙점에서는 투자자분들에게 절대 리딩방에만 의지하도록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투자는 최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가 중요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중앙점은 최대한 많은 노력을 하고있고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 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최대한 중앙점에 오신 모든분들에게 많은 수익률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수익률에 관해 타업체 어느지점 보다 최대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손해를 최대한 적게보는 투자를 하실수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창업문의 및 가맹문의

 

많은 분들이 창업문의나 매니저 문의를 주시는데 중앙지사는 기존의 매니저나 창업적문의는

아무나 상관없이 구했는데 지금은 확실하지 않으면 구하고 있지않습니다.

창업문의에 대해 잠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창업은 누구나 언제든지 하실수있습니다. 물론 창업비용이나 가맹비용은 무료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모든 비용을 무료로 진행을 해서 정말 많은 지점들이 생겨나고

너무 많은 지점들로인해 더이상 케어를 하기에는 너무 많은 인력과 돈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창업관련 문의는 확실하게 부업으로도 생각해도 충분하니 하실마음이 있으신분들만 받겠습니다.

저희 아리빗 중앙지사도 확실하게 하시는분들만 같이 나아가겠습니다.

창업문의가 부담스러우신분들은 미리 매니저를 해보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리빗은 메인이 아닌 부담스럽지않게 부업으로 출발하시면 훨씬 더 수훨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아리빗 문의나 창업문의는 카톡이나 오픈채팅으로 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카카오톡 : ARIBTC

TEL. 010.2377.3661

 

open.kakao.com/o/swUq45hc

 

aribit 중앙점 1:1문의방

#아리빗 #아리비트 #aribit #FX #마진거래 #부업 #재테크

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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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바로 바로 욕실 스프레이건 입니다.

욕실스프레이건은 예전에 나왔지만 설치를 할까말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화장실이 많이 크지않는한 샤워기로 전부다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써보면 정말 좋다고 추천해서 저도 한번 주문을 해봤습니다.

 

정말 많은 광고를 하고있고 정말 많은분들이 손쉽게 조립할수있다고 하니 용기내서 한번 해봤습니다.

일단 구성품부터 한번 볼게요!

 

 

구성용품은 스프레이건, 호스, 스프레이건걸이, 배수관연결파이프, 테프론(야마)테이프

집에 필요한건 몽키나 스패너가 꼭 필요합니다!

손으로 하기에는 뭔가 너무 조여지지가 않을꺼같아서 주변에 쉽게 빌릴수있으니 경비실에서 한번 빌리시면 될꺼 같아요 ㅎㅎ

설명서 입니당

딱 봐도 정말 쉬울꺼 같습니다.

이게 다른곳에서 설치를 하면 5만원 정도 받는다고 하네요

오늘 설치해보니 정확하게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요

일단 설치를 한번 해볼까요?

일단 저희집은 호수가 변기 바로 뒤에 설치가 되어있어서 좁아 죽는줄 알았어요 ㅠㅠ

처음에 변기 설치하실때 바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꼭 설치하시기전에 설치 위치를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

※설치전에 꼭 밸브를 잠그고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물벼락에 맞을수도 있습니다!!※

 

밸브를 잠그고 변기에 연결된 호스를 제거한후 T벨브를 화장실 변기에 연결된 곳에 설치를 해주시고

T벨브에 화장실변기하나 욕실 스프레이건 하나씩 꽂으시면 설치가 끝입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죠?!?!

전 정확히 딱 보자마자 설치방법이 보일정도로 설치가 쉬워서 깜짝 놀랐어용

그리고 설치시간은 사람마다 다를수도있지만 전 5분도 안걸린거 같아용

이렇게 설치를 하고나면 뭔가 다른곳에서 5만원 이상받는다고 하는데 그 돈을 번기분입니당ㅎㅎㅎ

 

설치 후 사진입니다

정말 써보니 좋은점은 소변이나 대변이나 이물질이 묻으면 바로바로 해결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수압도 좋아서 바닥 청소를 할때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집에 가족분들이 많으신분들은 사용필수템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욕실청소를 자주하시는분들에게도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오늘 제품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용~

 

 

 

 

오늘 리뷰할 제품은 바로바로!!!! 노트북 거치대 입니다!!

평소에 노트북에서 일을 할일이 많다보니 목이 너무아파서 시켰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찾아보고 했지만 최대한 편하고 부피가 적은걸 사용해야겠다 생각하여 쿠팡에서 접이식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쿠팡에서 시킨 물품은 바로!

 

 

크리에이트 알류미늄 각도조절 노트북 받침대 입니다!

알루미늄이라서 일단 가볍기도 하고 접이식에서 많이 끌렸습니다.

접이식이 아니면 너무 부피를 차지할까봐 최대한 작은걸로 골랐습니다.

딱 배송이 오자마자 난 이제 목아픔에서 해방되겠다는 기쁨에 달려나갔습니다.

짜쨘!!!

 

부피가 생각보다 커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설마 잘못시킨건 아닌지.. 또 친구한테 나눔을 해야하는지..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막상 딱 열어보니 그닥 크지도 않고 뜯기도 전에 뭔가 기분이 좋았어요

박스포장이 흰색이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ㅎ

 

안에 박스를 한번 개봉해봤는데

파우치랑 딱 거치대 두개만 들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부피가 작아서 너무 좋았어요

파우치를 준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출장을 나가거나 멀리 나가야할때 깔끔하게 챙겨나갈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바로 설치!!!!!

 

여기서 불편함을 조금 느꼈습니다...

높이랑 길이를 내맘대로 조절을 할수는 있지만 이게 수작업이라서 노트북을 올리고 변형하기는 일단 어려워요..

그래도 자기가 오래 쓰다보면 어느정도 감을잡아서 딱딱 할수는 있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노트북을 올렸다 내렸다를 계속 반복해야 될꺼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견고하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은 미끄럼 방지가 달려있어서 미끄러지진않겠다는 느은 받았습니다.

 

이게 결합시키고 노트북까지 한번 올린사진입니다.

제 노트북은 LG그램 입니다 17인치? 제일 큰거 샀던거 같은데

이렇게 큰사이즈도 딱 맞을정도로 위,아래,옆 크기 조절이 가능하니 출장많이 다니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점은 꼭 구멍에 맞게 조립을 잘했나 확인후 노트북을 올리세요!

오늘 총평!!!!

집에서 계속 쓰는 노트북거치대로는 디자인이 이쁘지않아서 눈으로는 보기 좋지않으나

이동성이나 접이식으로 편리하여 자주자주 밖에서 사용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에 좀 더 좋은 아이템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저희 집은 낚시를 매우 좋아하시는 아빠 때문에...

이렇게 매번 같이 따라가서 옆에서 미끼통을 드는 일이 많은데

요번에 한번 따라가본 후기를 올려보려구 합니다 ^^

 

요번 낚시는 감성돔을 잡으시려는 아빠의 굳은 의지를 볼수있는 남해로 떠났는데요ㅎㅎ

새벽 2시30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떠났습니다!

새벽부터 움직이려니..힘이 없어서 뭐좀 먹고가자고 했더니 사람들 벌써 많다고 빨리가야한다는..

아빠의 낚시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ㄷㄷ

그래도 이렇게 말씀은 하셔도 결국에는 마지막 휴게소인 섬진강 휴게소에 들려서 뭐 먹고가자고 하는..츤데레...

 

 

막상 갔더니...이새벽에 처음 휴게소를 와봤는데..너무 깜깜하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빠는 식당문도 닫은거 같으니 편의점에서 김밥한줄 사서 먹고 가자고 하는데

 

그냥 김밥한줄 먹고 갈수는 없죠

식당에 들어갔더니 라면과 우동을 팔고 있길래 바로 시켜버렸어요

무인으로 결제 시스템이라서 몰래 시키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코로나로 인해 휴게소에서 먹을때는 항상 일렬로 앉아서 먹을수가 있고

역시...새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아빠랑 단둘이 뭘 먹는다고 생각하니 기분은 매우 좋았어요 ㅎㅎ

주문메뉴는 튀김우동과 꼬치어묵우동을 시켰어요

 

새벽에 먹는 음식은 뭘 먹어도 맛있는거 같아요!

날씨도 쌀쌀해서 우동먹기 좋았던거 같아요

김밥만 먹고 가자던 아빠도 역시 맛있게 드셔서 기분은 좋았어요!

아! 다먹고 나와보니 여우같이 생긴게 돌아다녀서 깜짝 놀랐어요..

요즘 우리나라도 토종여우가 많이 돌아다닌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나서 바로 아빠한테 여우라고 얘기했더니

"정신차려! 딱봐도 강아지고만 새벽에 우동먹고 뭐 어디안좋아?"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실제로 보면 꼬리부터 여우를 많이 닮기는 했는데..

욕많이 먹고 보니 강아지 같기도 하고... 강아지면 유기견인데.. 다들 버리지 맙시다!

이렇게 든든하게 먹고 바로 남해로 출발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속도를 조금 내시는거 같아서 바로 차안에서 투닥투닥 살벌했습니다.

정말 낚시가 뭔지 ... 이렇게 일찍 갔는데 사람 없기만 해봐라 라는 심정으로 계속 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조금 달리다보니 바로 남해 도착을 했고 바로 낚시점으로 가시더라구요

낚시점에 도착하니 형님동생 하길래 원래 아시는분인가 해서 여쭤보니

낚시를 하면 이새벽에 만나면 다들 한가족처럼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낚시를 얼마나 좋아하면 거기 계시는 모든분들과 친하더라구요ㅎㅎㅎ

 

서로 몇마디 나누시더니 바로 낚시하는곳으로 출발했어요

남해에서 맘스터치? 햄버거 집앞에서 무슨 이상한 길로 내려갔습니다.

너무 깜깜해서 사진도 못찍고 일단 위험했습니다..그리고 무거웠어요..

그리고..중요한건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그새벽에...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왜 낚시를 하는지 확실하게 알수있었습니다....

진짜...예술이였습니다...입이 쩌억..

파도소리와 함께 풍경이 맞아 떨어지는데 사람들이 힘들거나 쉴때 낚시를 하러 다니는지 알수있었어요

보고 있는데 힘이나고 뭔가 생각에 잠긴다고 해야하나 무튼 엄청 좋았어요

날씨고 뭐고 풍경이 너무 좋아서 추위따위는 느낄 그런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바다는...바다입니다 ㅋㅋ

그럼 아빠 낚시실력을 한번 구경해볼까 했는데 역시나.. 불굴의 의지로 잡아내시더라구요

 

얼굴은 일단... 초상권으로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ㅋㅋㅋ

감성돔이 엄청 크더라구요 길이를 재보니 44cm.. 이정도면 큰편이라구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보더니 몰려와서 부러워도 하고 이런맛에 다니나 싶기도 하고

옆에 있는 제가 다 좋더라구요 ㅎㅎ

 

그거 말고도 여러마리 잡았는데 숭어? 비슷한게 엄청 많이 잡혀서 짜증을 엄청 내시더라구요..

하도 많이 놔주다보니 옆에서 놔주지말고 달라고 하셔서 옆에 나눠주고 친해지고 하더라구요

나눠주니 옆에서 뭘 할때 도와주기도 하고 낚시하는분들은 다같은 가족이 맞나봐여...

이렇게 1시까지 낚시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먹을준비!

 

 

낚시인들은 잡아서 집에오면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다고 매번 말씀하셨는데

무슨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피곤해 죽겠는데 몸이 움직이더라구요.. 먹을라고...

 

 

캬약!!!!! 여기에 가족들과 함께 술을 마시니... 너무 좋더라구요ㅎㅎㅎ

항상 횟집에서만 먹다가 이렇게 잡아서 먹으니 좋기도 하고 뭔가 같이 가서 했다는 그런 이상한 기분도 있고

 

또 아빠가 같이 가줘서 고맙다고 하니 울컥했네요 ㅠㅠ

 

항상 내가 좋아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좋아하는걸 많이 같이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쨌든 이렇게 먹었으니 마무리는?

 

 

바로 매운탕!!!! 감성돔으로 끓이니 더 맛있는거 같기도 하고 같이 따라가서 그런가...

살벌하게 맛있다는 생각을 했네요 ...

다음에 낚시를 따라가면 그 포인트자리를 꼭 찍어서 올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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