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내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은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뒤 근무가 시작된다. 다만 소속사는 “4주 간의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완료 후 받을 예정”이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올 김호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850192?cluid=enter_202008270820_00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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